우리는 한국에서 『2024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 14위를 기록했습니다. 6년 연속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서의 명예로운 배지를 획득한 것은 놀라운 성과입니다. 또한, 우리는 지난 3년 동안 『대한민국 여성워킹맘이 일하기 좋은 기업』, 『대한민국 밀레니얼이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으로 지속적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회사 차원의 기업부문 선정 외에도 Great Place to Work에서 개인 부문을 수상한 4명의 훌륭한 동료들이 있습니다. 한국 스트라이커의 Kevin Shim (심현우 대표이사)가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CEO』로 선정되었고, Mako BU를 이끄는 BU Director인 Jeff Lee (이종원 님) 가 『대한민국 GTPW파이오니아(Pioneer) 』상을 수상했습니다. Commercial Excellence 팀의 Manager, Commercial Reporting 인 Junghoon Seo (서정훈 님)은 『대한민국 GTPW 혁신 리더』상을 수상하였고, Regulatory Affairs 팀의 Senior Manager, RA, Chloe Lee (이효성 님)은 『대한민국 자랑스렁 워킹맘』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다양성을 포용하고 형평성을 옹호하며 포용성을 추구하는 Stryker의 문화를 입증하는 것입니다. Stryker를 한국에서 일하기 좋은 직장으로 만들어 주신 한국 스트라이커 직원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